하피모의 헤이트 스피치. 인식부족으로 피해 키워. <법무경찰신문>
출처 : 법무경찰신문 <긴급진단> 대한민국도 더이상 '헤이트 스피치' 안전지대 아니다(2) 증오집단 '하피모', 헤이트 스피치로 증오 선동 '논란' 법무경찰신문은 재특회의 헤이트 스피치를 인정한 일본을 예로 들며, 한국은 아직 인식부족으로 피해를 방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 일어나는 헤이트 스피치 피해의 예로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로 인터넷, 1인시위, 집단시위 등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있는 '하피모'의 활동을 들었습니다.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가 가정을 파탄하고 이혼을 조장하며 시한부 종말론을 외친다고 주장하며 증오 선동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이미 지난 몇 년동안 진행된 재판을 통해서 하피모가 주장하고 있는 내용들은 거짓이며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죄 등으로 인정되어 관련자들이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