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파괴 조장하는 "위험한 단체" 하피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로부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해 온 하피모(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 대표 이덕술 예수님사랑교회 담임 목사)가 가정파괴를 조장하는 위험한 단체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하피모는 혐오스러운 문구와 표현으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악성루머와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유포해 가족간의 갈등과 가정폭력을 부추기고 가정파괴를 조장하고 있다. 하피모 회원들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애들이 보는 앞에서 싸워라", "총으로 저들을 쏴버렸으면 좋겠다", "(아내에게)돈을 주지 마세요. 생활비를 직접 관리하시고 차라리 맞벌이를 하게 하시는 것도 나름 방법. 아내를 지치게 해야 합니다…아내가 눈치 채지 않게, 반발하지 않게 지능적으로. 그 교회에 다니는 걸 무척 힘들어하게 해야 합니다". "뼈만 앙상하게 남겨버릴 작정"이라고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을 선동하고 있다. 하피모 주요 활동가 중에는 가족에게 정신적, 물리적 폭행과 경제적 학대 등을 가해 상해, 폭행, 재물손괴, 협박, 명예훼손, 모욕, 감금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거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크리스챤신문 2014년 4월 26일 "충격 고발! 하피모의 정체를 밝힌다  - 가정파괴, 이혼 조장하는 '위험한 단체'로 드러나 -


   위의 글은 4월 26일자 크리스챤신문에 '충격 고발! 하피모의 정체를 밝힌다"는 제목으로 실렸던 기사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자칭 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이라는 하피모가 실상은 가정파괴를 조장해 온 위험한 단체라는 내용인데요, 기사 내용을 보시면 하피모의 카페에서는 아내의 신앙을 막기 위해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싸워라"라든가  "아내에게 돈을 주지 말라"라고 하는 등 가족간의 갈등과 가정폭력을 부추기는 충격적인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또한 "총으로 저들을 쏴버렸으면 좋겠다", "뼈만 앙상하게 남길 작정" 등 일반인들이 보기에 혐오스러운 문구와 표현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하피모의 활동가 중에서 폭행, 협박, 명예훼손, 모욕, 감금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거나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과연 누가 누구에게 피해를 받았다고 해야할까요. 하피모가 주장하고 있는 내용들은 이미 과거 몇 년간 재판을 통해 허위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하지만 하피모는 현재도 선동집회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유포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사람을 가족으로 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받을 정신적인 고통은 어떻게 보상받겠습니까. 무차별적인 폭언과 비방으로 가정파괴를 조장하고 있는 하피모. 너무도 위험한 단체입니다.


댓글

  1. 가정파괴, 이혼조장하는 하피모!!! 그들은 가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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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은 마음의 거울이라고하죠.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은 저 사람들의 마음에 무슨 생각이 있는지 잘 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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