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루머 헤이트스피치 활동 사례 하피모.




 법무경찰신문에 "대한민국도 더이상 '헤이트 스피치' 안전지대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올랐습니다. 증오집단 '하피모', 헤이트 스피치로 증오 선동 '논란'이라는 부제인데요,

 헤이트 스피치는 특정 종교, 인종, 성별, 국가, 집단에 대하여 노골적인 증오심을 내비치며 불특정 다수에게 비방을 선동하는 언동이나 행위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최근 인터넷과 거리에서 특정 집단에 대해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유포하는 '하피모'라는 단체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를 증오 대상으로 지명하고 있는데요, 교리, 예배 방식, 신앙의 대상이 기성 기독교와 다르다는 것을 문제로 삼아 편견을 가지고 반사회적인 것으로 매도하며 선동하고 있다고 기사는 설명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근거하여 매주 토요일 안식일을 예배일로 지키며 예수님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헤이트 스피치의 대표적인 증오범죄가 나타난 사건이 나치의 600만 유대인 학살과 르완다 대학살 사건입니다. 헤이트스피치는 언어폭력에 그치지 않고 더 심한 증오범죄를 낳는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한 사회현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댓글

  1. 헤이트스피치 무섭네요~유태인 대학살의 시작점이 헤이트스피치라니...우리사회에서도 근절되어야 할 사회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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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저렇게 무섭게 선동이 될 수가 있을까요. 헤이트스피치를 소홀히봐선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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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세상 어디에도 발붙여서는 안되는 헤이트스피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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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법으로도 통하지 않는 막가파 하피모!!!
    평화를 사랑하는척 피해자인척 하지만 진짜는
    가정을 파괴하는 주범이 하피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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