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14의 게시물 표시

하피모의 헤이트 스피치. 인식부족으로 피해 키워. <법무경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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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법무경찰신문 <긴급진단> 대한민국도 더이상 '헤이트 스피치' 안전지대 아니다(2)         증오집단 '하피모', 헤이트 스피치로 증오 선동 '논란'   법무경찰신문은 재특회의 헤이트 스피치를 인정한 일본을 예로 들며, 한국은 아직 인식부족으로 피해를 방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 일어나는 헤이트 스피치 피해의 예로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로 인터넷, 1인시위, 집단시위 등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있는 '하피모'의 활동을 들었습니다.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가 가정을 파탄하고 이혼을 조장하며 시한부 종말론을 외친다고 주장하며  증오 선동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이미 지난 몇 년동안 진행된 재판을 통해서 하피모가 주장하고 있는 내용들은 거짓이며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죄 등으로  인정되어 관련자들이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악성루머 헤이트스피치 활동 사례 하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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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경찰신문에 "대한민국도 더이상 '헤이트 스피치' 안전지대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올랐습니다. 증오집단 '하피모', 헤이트 스피치로 증오 선동 '논란'이라는 부제인데요,  헤이트 스피치는 특정 종교, 인종, 성별, 국가, 집단에 대하여 노골적인 증오심을 내비치며 불특정 다수에게 비방을 선동하는 언동이나 행위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최근 인터넷과 거리에서 특정 집단에 대해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유포하는 '하피모'라는 단체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를 증오 대상으로 지명하고 있는데요, 교리, 예배 방식, 신앙의 대상이 기성 기독교와 다르다는 것을 문제로 삼아 편견을 가지고 반사회적인 것으로 매도하며 선동하고 있다고 기사는 설명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근거하여 매주 토요일 안식일을 예배일로 지키며 예수님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헤이트 스피치의 대표적인 증오범죄가 나타난 사건이 나치의 600만 유대인 학살과 르완다 대학살 사건입니다. 헤이트스피치는 언어폭력에 그치지 않고 더 심한 증오범죄를 낳는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한 사회현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가정파괴 조장하는 "위험한 단체" 하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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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로부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해 온 하피모(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 대표 이덕술 예수님사랑교회 담임 목사)가 가정파괴를 조장하는 위험한 단체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하피모는 혐오스러운 문구와 표현으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악성루머와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유포해 가족간의 갈등과 가정폭력을 부추기고 가정파괴를 조장하고 있다. 하피모 회원들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애들이 보는 앞에서 싸워라", "총으로 저들을 쏴버렸으면 좋겠다", "(아내에게)돈을 주지 마세요. 생활비를 직접 관리하시고 차라리 맞벌이를 하게 하시는 것도 나름 방법. 아내를 지치게 해야 합니다…아내가 눈치 채지 않게, 반발하지 않게 지능적으로. 그 교회에 다니는 걸 무척 힘들어하게 해야 합니다". "뼈만 앙상하게 남겨버릴 작정"이라고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을 선동하고 있다. 하피모 주요 활동가 중에는 가족에게 정신적, 물리적 폭행과 경제적 학대 등을 가해 상해, 폭행, 재물손괴, 협박, 명예훼손, 모욕, 감금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거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크리스챤신문 2014년 4월 26일 "충격 고발! 하피모의 정체를 밝힌다  - 가정파괴, 이혼 조장하는 '위험한 단체'로 드러나 -    위의 글은 4월 26일자 크리스챤신문에 '충격 고발! 하피모의 정체를 밝힌다"는 제목으로 실렸던 기사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자칭 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이라는 하피모가 실상은 가정파괴를 조장해 온 위험한 단체라는 내용인데요, 기사 내용을 보시면 하피모의 카페에서는 아내의 신앙을 막기 위해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싸워라"라든가  "아내에게 돈을 주지 말라"라고 하는 등 가족간의 갈등과 가정폭력을 부추기는 충격적인 내용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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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엘로힘이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호 6:3)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고(요 17:3)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한 분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지식만 있을 뿐, 두 분 즉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히브리 원어에 하나님에 상응하는 용어는 크게 두 가지가 쓰이고 있는데 그 하나가 '엘로아흐'이고 다른 하나는 '엘로힘'입니다. '엘로아흐'는 '엘'과 같은 단수개념으로 쓰였고, '엘로힘'은 복수개념으로 구약원어 성경에서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즉, 엘로힘이란 '하나님들'이라는 뜻으로 단수로서의 하나님이 아닌 둘 이상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였습니다.  창세기에 등장한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창세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남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시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면,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적인 형상과 여성적인 형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하신 말씀 속에서도, '우리'라는 말은 분명 단수가 아닌 복수 개념입니다. 한 분 하나님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

- 하나님의교회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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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던지시는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그 해답을 자신의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가’를 통해 풀어갔다. 소설의 내용은 이렇다. 천사 미하일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죄로, 벌거벗긴 채 인간의 모습으로 쫓겨났다. 하나님께서는 미하일에게 다시 하늘 천사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으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세가지 질문 첫 번째, 인간의 내면에는 무엇이 있는가. 두 번째,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세 번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미하일은 길가에 쓰러져 있던 자신을 구해준가난한 구두 수선공을 보고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것은 ‘타인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었다. 미하일은 이어 수선공의 집에서 일을 도와주며 만나게 된 거만한 부자를 통해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도 찾게 됐다.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자신의 죽음의 시기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 후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미하일은 쌍둥이 여자 아이들을 데리고 신발 가게로 들어오는 여인에게서 마지막 세 번째 질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았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었다.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깨닫는 순간 미하일은 다시금 천사의 모습으로 변했다. 미하일의 모습은 마치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과 같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가리켜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요, 죄인이라고 말씀하셨다(누가복음 19장 10절, 마태복음 9장 13절). 이 죄인들을 다시 하늘의 영광된 모습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직접 이 땅에 내려오셔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주셨다. 첫 번째 ,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들의 내면에는 무엇이 있는가. 그 답은 타인에 대한 긍휼의 마음이다. 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예수님께서 죄인들의 구원에 관심을 가지셨던 것처럼, 타인의 생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매일 드리는 기도에 대해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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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궁금해요~!   Q. 우리가 매일 드리는 기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왜 그 시간에 기도드리는지, 무슨 의미가 담겨져 있는지요? A.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조건을 허락하셨으니, 호흡하고 먹고 활동하는 것입니다. 이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지게 된다면 어찌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진리 안에 있는 영혼들은 기도로 호흡하고, 생명의 말씀을 먹고, 전도로 활동하여 영혼의 생명을 유지해 나갑니다. 육신의 생명의 유지를 위해 쉬지 않고 호흡해야 하듯이 기도 또한 쉬지 말고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기도는 호흡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지요. 자매님의 질문 요지는 매일 드리는 기도시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 사함의 제사가 이루어질 하늘 성소를 세우셨습니다. 그 성소에서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규례를 따라 우리들을 위해 신령한 제사를 드리시는데 이 제사의 제물은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이러한 하늘 성소의 제사 의식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미리 모세를 통해 모형적으로 보여주셨으니, 모세에게 하늘 성소를 보여주신 후 지상에 모형적인 성소를 짓게 하시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모세 때에 제정된 제사는 장차 하늘 성소에서 이루어질 참 제사에 대한 모형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모세 율법을 따라 지상 성소에서 제사를 드렸고 그 시간에 백성들은 밖에서 기도하였습니다(눅 1장 8∼10절). 지상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제사는 백성들이 자신의 죄를 인지하고 짐승을 가져와 드리는 제사 외에 정기적으로 드려지는 제사가 있었으니 매일 아침과 저녁에 드리는 상번제(常燔祭) 제사, 매주 안식일에 드리는 안식일 번제, 그리고 정해진 기간에 드리는 절기 제사 등이었습니다. 지상 성소에서 드려졌던 이러한 제사 의식들은 모두 다 장차 하늘 성소에서 이루어질 참 제사에 대한 모형으로서, 하늘 성소에서도 이러한 시간이나 기간들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준 사람과 영혼 [ 패스티브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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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영혼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인간의 근원적이고 존재론적인 문제에 답을 던지다. 샘이 죽은 후 몰리는 혼자였다. 잦아지는 그리움에 슬픔이 복받쳐도 위로해줄 사람이 없었다. 그와 함께했던 소파에 앉아 샘을 그리워하던 몰리에게 한 사람이 찾아왔다. 오다메였다. 그리고 몰리는 깨닫게 된다. 샘이 영혼의 상태로 자신의 주위를 맴돌고 있음을.  1990년,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쳤던 영화 ‘사랑과 영혼(Ghost)’의 한 장면이다. 전반부의 안타까움이 절정에 다다를 즈음 이 장면에 이어 몰리는 결국 샘을 만나게 된다. 오다메 속에 들어온 샘의 영혼과의 재회는 보는 이의 노스탤지어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영화에서 차마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날 수 없었던 샘의 영혼이 던지는 메시지보다 ‘사람에게 과연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할까’라는 의문을 더 가지게 된다. 과연 영혼이라는 것은 존재할까. 영화에서 샘의 영혼은 몸을 벗어나 활동하며, 눈으로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존재로 설명된다. 물론 영화는 픽션(fiction)이다. 그러나 영화의 소재인 영혼은 논픽션(nonfiction)이다. 사람의 영혼에 대한 문제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회자되고 있다. 영혼 존재에 대한 갑론을박은 결론 없이 이어진다.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다’ 말할 수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이 많다. 겨울이면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동장군이 몰고 온 찬바람, 손바닥에 득실대는 세균들…. 인간이 가진 시력으로는 그 유무를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이들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는 이들의 존재를 증상이나 증거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인플루엔자의 증상은 열과 몸살, 기침 등이 있으며, 동장군이 몰고 온 찬바람 또한 피부로 그 증거를 체감할 수 있다. 손의 세균은 현미경을 통해 그 모습을 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