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교회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하나님의교회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던지시는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그 해답을 자신의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가’를 통해 풀어갔다. 소설의 내용은 이렇다. 천사 미하일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죄로, 벌거벗긴 채 인간의 모습으로 쫓겨났다. 하나님께서는 미하일에게 다시 하늘 천사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으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세가지 질문 첫 번째, 인간의 내면에는 무엇이 있는가. 두 번째,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세 번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미하일은 길가에 쓰러져 있던 자신을 구해준가난한 구두 수선공을 보고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것은 ‘타인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었다. 미하일은 이어 수선공의 집에서 일을 도와주며 만나게 된 거만한 부자를 통해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도 찾게 됐다.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자신의 죽음의 시기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 후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미하일은 쌍둥이 여자 아이들을 데리고 신발 가게로 들어오는 여인에게서 마지막 세 번째 질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았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었다.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깨닫는 순간 미하일은 다시금 천사의 모습으로 변했다. 미하일의 모습은 마치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과 같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가리켜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요, 죄인이라고 말씀하셨다(누가복음 19장 10절, 마태복음 9장 13절). 이 죄인들을 다시 하늘의 영광된 모습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직접 이 땅에 내려오셔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주셨다. 첫 번째 ,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들의 내면에는 무엇이 있는가. 그 답은 타인에 대한 긍휼의 마음이다. 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예수님께서 죄인들의 구원에 관심을 가지셨던 것처럼, 타인의 생...